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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4월부터 ‘순천만 씨워킹’ 본격 운영

AI 요약순천시는 4월 5일부터 남파랑길 걷기 프로그램 '순천만 씨워킹'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순천만의 갈대밭, 갯벌, 노을, 철새 등 아름다운 생태경관과 어촌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코스는 하프코스(61), 풀코스(61, 62) 세 가지로 운영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순천시 바로예약 누리집 또는 전화(061-749-5809)로 가능하다.

순천시, 4월부터 ‘순천만 씨워킹’ 본격 운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4월 5일부터 남파랑길 걷기 프로그램인 ‘순천만 씨워킹’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파랑길은 코리아둘레길 남해안 구간으로, 푸른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품은 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며, 순천구간은 61‧62코스이다.

순천 남파랑길에서는 초록빛과 황금빛으로 물든 순천만의 갈대밭, 광활한 갯벌 위로 서서히 물드는 아름다운 노을, 그리고 철새들이 어우러진 생태경관과 고즈넉한 어촌마을의 정취까지 두루 느낄 수 있다.

‘순천만 씨워킹’은 코스와 소요시간에 따라 ▲하프코스(61) ▲풀코스(61) ▲풀코스(62) 세 가지로 나누어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순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남파랑길의 자연과 역사, 생태적 가치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더욱 의미있고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천만 씨워킹’은 순천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061-749-5809)로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 씨워킹’을 통해 걷기의 즐거움은 물론 남파랑길이 지닌 치유의 풍경과 감동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자연이 주는 깊은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통해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시길 바라고,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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