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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케이뱅크 협약보증’ 보증공급 확대

AI 요약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은 케이뱅크와 협력하여 '케이뱅크 협약보증' 상품의 보증 공급 규모를 165억 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기존 15억 원에서 10억 원이 추가 출연된 것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보증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신보, ‘케이뱅크 협약보증’ 보증공급 확대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인천신보”, 이사장 전무수)은 “케이뱅크 협약보증”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케이뱅크 측과 협의해 10억 원을 추가 출연받아 보증 공급 규모를 165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뱅크 협약보증”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보증상품이다. 케이뱅크가 1억 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신보가 15억 원 보증을 공급하는 보증상품으로 지난 3월 11일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으며, 높은 관심 속에 단기간 내 조기 소진되었다.

이에 인천신보는 케이뱅크와 추가 출연을 협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 소상공인이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이번 협약보증은 인터넷 은행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비대면 금융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터넷 은행의 신속한 대출 심사 시스템과 인천신보의 보증 지원이 결합되어,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에게 보다 원활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신보는 향후 인터넷 은행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비대면 보증 상품을 확대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케이뱅크가 추천한 인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료는 연 1.0%, 보증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상환)으로 운영된다.

보증 신청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증드림 플랫폼(앱 또는 홈페이지) 또는 케이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점 방문 없이 신속한 심사를 거쳐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신보 전무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보증이 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한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금융지원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출연을 결정해준 케이뱅크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인터넷 은행 등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보증상품을 출시해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금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뱅크 협약보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보증드림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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