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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경남ICT협회장 이·취임식 참석

AI 요약경상남도는 지난 20일 풀만호텔에서 (사)경남ICT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5대 강정현 회장(아라소프트 대표)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경남ICT협회의 역할 증대를 강조하며, 제조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도는 '제조 AI의 메카' 조성을 위해 2031년까지 3조 7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경남ICT협회장 이·취임식 참석
경상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지난 20일(18시) 풀만호텔에서 도내 소프트웨어 기업대표 등 130여명 모인 (사)경남ICT협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4대 오양환 회장(코아시스템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제5대 강정현 회장(아라소프트 대표)의 취임을 축하했다.

(사)경남 ICT협회는 2001년 창립 이후 현재 214개 회원사가 참여해 도내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ICT 기업 간 협력과 성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행사는 개회, 우수회원사 포상, 제4대 회장 이임사, 제5대 회장 취임사, 축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그간 경남의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등에 기여한 송종근 ㈜대형네트웍스 대표, 강석동 ㈜케이아이에스 대표, 홍정효 경남대 교학부총장, 정환균 경남테크노파크 전임연구원에게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챗-GPT의 성공과 중국의 딥시크의 등장 등 전 세계가 인공지능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인공지능으로의 전환 시대를 맞아, 경남ICT협회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제조 AI 산업이 경남의 미래산업으로 성장하고, 경남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를 주도할 수 있도록 경남ICT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제조 AI기업이 모이고· 창업하고·성장하기에 가장 좋은 생태계를 갖춘 ‘제조 AI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2031년도까지 ‘경남형 제조 챗-GPT개발’ 등 19개 사업, 총 3조 7천억 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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