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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 확대조성 본격 추진

AI 요약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부족으로 발생하는 도심지 주택가 주변 불법 주·박차와 그로 인한 각종 민원과 불법 밤샘주차 단속에 따른 경제적 손실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 확대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6년 10월 市도시계획위원회 통과에 이어 최근 지난 7월 6일에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

계양구,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 확대조성 본격 추진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부족으로 발생하는 도심지 주택가 주변 불법 주·박차와 그로 인한 각종 민원과 불법 밤샘주차 단속에 따른 경제적 손실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 확대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6년 10월 市도시계획위원회 통과에 이어 최근 지난 7월 6일에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최종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인 화물공영차고지 확대조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 확대조성 사업은 2013년 9월 준공하여 운영중인 기존 화물공영차고지(면적 21,320㎡)를 추가로 31,070㎡ 확대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0년까지 290억 원(국비70%, 시비 15% 구비15%)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계양구는 2017년 25억 원을 투입하여 한국도로공사 뒤편 1단계 보상을 추진하고 2018년에는 45억 원(국비31.5억 원, 시비 6.75억 원, 구비 6.75억 원)을 확보하여 1단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나머지 확대조성 2단계는 2020년 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 확대조성이 완료되는 2020년에는 기존 192면에서 180면이 늘어난 372면 내외의 화물공영 주차장 운영으로 도심지 주차난 해소 및 화물차주의 차고지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 담당자는 “향후 도시계획 시설결정을 위한 市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실시계획인가 등의 절차이행에 최선을 다하여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 확대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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