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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봉화군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선정

AI 요약봉화군은 봉성면 창평리를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고 주민설명회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의미하며, 봉화군은 2017년부터 총 7개 마을을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여 운영해왔다. 치매보듬마을에서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조기검진,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치매인식개선 교육, 치매안심 프로그램 운영 등이 진행된다.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선정
봉화군은 올해 봉성면 창평리를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20일 주민설명회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이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의미한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7년 봉화읍 유곡3리를 시작으로 총 7개 마을을 선정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왔다.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되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치매보듬 운영위원회 회의, 치매조기검진,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치매안심 프로그램 운영, 실종 예방 배회 모의 훈련 등 사고예방을 위한 치매 안전망 구축 및 환경개선 사업 등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이뤄진다.

배재정 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에서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확대 운영해 치매 걱정 없는 봉화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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