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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합동 투자유치 활동 펼쳐

AI 요약경상남도는 일본 교토에서 열린 부산항세미나에 참가하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세미나에서 경남의 관광명소와 투자인센티브를 소개하고,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입주 여건을 홍보하며 일본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남도 동경사무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합동 투자유치 활동 펼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9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부산항세미나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합동으로 투자유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부산항 세미나 in 교토’는 부산항과 교토마이즈루항 활성화를 위해 부산항만공사와 교토부가 함께 개최했다. 부산항만공사 환적메리트 ·발전전략 소개, 교토마이즈루항 장점·이용사례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토를 포함한 일본 간사이 지역 물류기업, 제조기업, 항만관련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에서는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관광투자 유치를 위한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연간 1억 6천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경남의 관광명소와 통영 스탠포드호텔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관광인프라 조성을 위한 경남도의 노력과 투자인센티브를 안내하며 기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웅동, 서컨 등 부산항 신항배후단지의 첨단시설과 인프라 등 입주여건을 소개하고,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투자강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부산 신항을 이용하는 일본 환적화물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일본 기업들의 신항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물류뿐만 아니라 남해안 관광투자도 일본기업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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