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세종자치시
세종보 완전 개방 후 방치로 막대한 예산 낭비 초래
AI 요약세종보는 행정수도 세종시의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노무현 정부 계획에 따라 이명박 정부에서 건설되었으나, 문재인 정부에서 가동 중지 후 무용지물이 되어 예산 낭비를 초래했다. 세종보 방치로 금강 육역화, 가뭄 심화 등 문제 발생, 세종시는 용수 공급 안정화 및 기후위기 대응 위해 세종보 재가동 촉구.

세종보는 행정수도 세종시의 친수공간 조성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수립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있음.
이는 세종시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것으로, 4대강 사업과 전혀 관련 없는 별개의 사업임.
노무현 정부에서 수립한 기본계획에 따라 이명박 정부가 1,2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2년 6월 건설을 완료하였음.
이후 2017년 11월 문재인 정부가 세종보 가동을 중지하며 시설은 무용지물이 됐고 막대한 예산 낭비가 발생한 것임.
여기에 세종보 재가동을 기대하고 설치한 마리나 시설(12억) 등의 이용률이 낮아 세금 낭비 규모도 늘어난 것임.
세종보의 장기간 방치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비단 금전적 피해에 그치지 않음.
그동안 세종보가 완전히 개방되어 방치되는 동안 금강 내부에 모래톱이 쌓여 육역화(陸域化)가 빠르게 진행되었음.
여기에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가뭄 발생이 빈번해지고, 갈수기 유량 부족 문제도 점점 심각해졌음.
금강은 예부터 수량이 풍부하고 물결이 잔잔하여 비단과 같이 곱고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금강(錦江)으로 불렸음.
그러나 1980년 대청댐 건설 이후 금강 하류의 유량이 감소하였고, 특히 갈수기 유량 부족 문제가 점점 심각해졌음.
이에 우리시는 도심하천, 공원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세종보 재가동을 촉구해 온 것임.
이는 세종시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것으로, 4대강 사업과 전혀 관련 없는 별개의 사업임.
노무현 정부에서 수립한 기본계획에 따라 이명박 정부가 1,2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2년 6월 건설을 완료하였음.
이후 2017년 11월 문재인 정부가 세종보 가동을 중지하며 시설은 무용지물이 됐고 막대한 예산 낭비가 발생한 것임.
여기에 세종보 재가동을 기대하고 설치한 마리나 시설(12억) 등의 이용률이 낮아 세금 낭비 규모도 늘어난 것임.
세종보의 장기간 방치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비단 금전적 피해에 그치지 않음.
그동안 세종보가 완전히 개방되어 방치되는 동안 금강 내부에 모래톱이 쌓여 육역화(陸域化)가 빠르게 진행되었음.
여기에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가뭄 발생이 빈번해지고, 갈수기 유량 부족 문제도 점점 심각해졌음.
금강은 예부터 수량이 풍부하고 물결이 잔잔하여 비단과 같이 곱고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금강(錦江)으로 불렸음.
그러나 1980년 대청댐 건설 이후 금강 하류의 유량이 감소하였고, 특히 갈수기 유량 부족 문제가 점점 심각해졌음.
이에 우리시는 도심하천, 공원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세종보 재가동을 촉구해 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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