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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삼수동 먹거리길 일원 ‘자율상권구역·상권활성화사업’ 추진

AI 요약태백시는 삼수동 먹거리길(태백역~황지연못) 일대를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고, 2026년 중기부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도전하여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상권 revitalization에 나선다. 3월 28일 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자율상권구역 지정 후 상권 특색을 반영한 거점 공간 조성, 브랜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 삼수동 먹거리길 일원 ‘자율상권구역·상권활성화사업’ 추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4월 중 삼수동 먹거리길(태백역~황지연못) 일원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도전해 본격적인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삼수동 먹거리길 일원의 상권을 대상으로 중기부 공모사업인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추진해 상권활력의 기초를 마련해 왔으며, 오는 3월 28일 황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먹거리길 일원의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를 통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 후, 이를 바탕으로 먹거리길 일원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 추진하며 중기부의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도전할 예정이다.

‘자율상권구역’은 온누리 상품권 가맹 및 상가임대차 계약 특례, 조세 또는 부담금 감면, 특성화 사업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상권활성화 사업’은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규모를 지원 받아 상권 특색을 반영한 거점 공간 조성 및 브랜딩, 역량강화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침체된 삼수동 먹거리길 일원 상권의 재도약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탄탄한 기초를 마련해 왔다. 향후 자율상권구역 지정과 상권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에 다시 한번 지역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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