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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자체 점검반으로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

AI 요약영암군은 6월까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물 3만여 개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고 모바일 현장조사시스템을 활용하여 훼손·망실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우려 시설물은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영암군, 자체 점검반으로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6월까지 군민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군 전역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의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주소정보시설물은 다양한 장소에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설치돼 있는 도로명판·건물번호판·기초번호판·국가지점번호판·사물주소판 등이다.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주소정보시설물 30,559개의 훼손·망실, 위치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

영암군은 이번 일제조사의 예산 절감을 위해 담당 공무원 등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모바일 현장조사시스템 ‘스마트KAIS’를 이용해 시설물의 현장 사진·상태를 실시간 입력해 주소정보의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은 즉시 철거·보수를 진행하고, 확충할 필요성이 있는 시설물은 신규 설치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손석채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정확한 주소정보는 군민 생활의 편의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개인 소유지에 위치한 시설물 조사에도 차질이 없도록 군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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