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남도경상남도

경남FC,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 보였다”...우중혈투 끝에 전남과 2-2 무승부

AI 요약경남FC, 2025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서 전남과 2-2 무승부. 박완수 도지사 시축 및 7천여 명 관중 응원 속 혈투. 다채로운 행사와 경품 추첨으로 분위기 고조.

경남FC,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 보였다”...우중혈투 끝에 전남과 2-2 무승부
경남FC가 16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에서 전남드래곤즈와 2-2로 비겼다.

경남FC는 전반 2분 만에 선취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두 차례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후반 41분 전남의 골이 VAR 판독 끝에 취소되면서, 이날 경기는 우중혈투 끝에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장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등 주요 인사와 7천여 명의 관중이 참석해 경남FC를 응원했다.

이날 박 지사는 경기 전 라커룸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힘을 북돋았고, 시축을 통해 개막전의 시작을 알렸다. 박 지사는 “경남FC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 전에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홈 개막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선수단 팬 사인회에서는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 소통했고, 이어진 해군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경품 추첨 행사에서는 로봇청소기, 이동식 무선 TV, 스마트워치, 태블릿PC, 한우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 FC는 오는 29일 오후 4시 30분, 충북청주FC를 상대로 창원축구센터에서 다음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상남도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