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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추억 속 인천을 찾다! 인천 옛 사진 수집 이벤트 개최

AI 요약인천광역시는 3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2025 인천 옛 사진 수집 이벤트'를 개최하여 1970~90년대 인천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을 수집한다. 신혼여행, 수학여행, 혹은 인천에서의 생활 모습을 담은 사진을 QR코드나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사진은 시정 정책 및 학술 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시민 추억 속 인천을 찾다! 인천 옛 사진 수집 이벤트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2025 인천 옛 사진 수집 이벤트’를 개최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율과 에스엠티정보기술㈜에서 주관하는‘2025 인천 옛 사진 수집 이벤트’는 “시민의 추억을 소환하는 인천의 옛 모습”을 주제로 ‘신혼여행으로 갔던 인천’, ‘수학여행으로 갔던 인천’, ‘내가 살았던 인천 동네 옛 풍경’이라는 세 개의 소주제로 진행된다.

이벤트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으로 신혼여행이나 수학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거나 1970~90년대 인천에서 생활했던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으로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4월 18일까지 큐알(QR)코드나 구글폼(https://forms.gle/WTcJnD5ssZLX6PPU7)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소장한 사진을 스캔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하는 사진은 1971년 1월 1일부터 1999년 12월 31일 사이에 촬영된 것이어야 하며, 스캔본의 해상도는 300dpi 이상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누리집이나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진 중에서 인천의 도시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을 선정해 인물사진 제거, 보정 등의 편집을 거쳐 ‘경관기록물로서 가치 있는 사진’으로 가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사진들은 모두 공개되어 시정 정책이나 학술 연구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선정된 사진 제출자 중 3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이번 ‘2025 인천 옛 사진 수집 이벤트’를 통해 변화하는 경관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매력적인 경관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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