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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성군

의성군, 25년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교실 확대 운영

AI 요약경북 의성군은 2024년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주 1회 30분 진행되던 수업을 자체 예산 투자를 통해 주 1회 60분으로 늘리고, 과학 체험 학습을 특화하여 인지적 자극과 언어 자극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의성군, 25년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교실 확대 운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4년 경북 최초로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교실은 영유아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 1회 관내 어린이집에 원어민 교사가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 학습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사업 평가 및 만족도 조사에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어 주 1회 30분 진행되었던 수업을 올해는 의성군에서 자체 예산을 투자하여 두 배로 늘린 주 1회 60분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교실 위탁 운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공개모집 및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인식과 사실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업은 100% 영어로 어린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친숙한 주제로 즐겁고 신나는 유아 캠프형 체험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과학 체험 학습을 특화하여 인지적 자극과 언어 자극을 동시에 습득하고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글로벌 시대의 미래인재를 위한 기초 언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유아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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