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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실종 예방 목걸이·팔찌 지원

AI 요약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실종 사고 예방을 위해 등록된 치매 환자에게 맞춤형 목걸이·팔찌 제작을 지원한다. 목걸이와 팔찌에는 환자 정보와 보호자 연락처가 각인되며, 알레르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용 소재인 써지컬 스틸로 제작된다. 3월부터 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제작 기간은 7~14일 소요된다. 센터는 이외에도 GPS 배회감지기 사용료 지원, 지문 등록, 실종 예방 인식표 지급 등 다양한 실종 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실종 예방 목걸이·팔찌 지원
원주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임영옥)는 치매 환자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목걸이·팔찌 제작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가 길을 잃었을 때 신속히 신원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환자 이름, 생년월일, 보호자 연락처 등 신청자가 희망하는 정보를 각인할 수 있으며, 의료용 기기에 활용되는 써지컬 스틸로 제작해 알러지를 최소화하고 편히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원주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치매환자이다.

3월부터 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작 기간은 7일에서 14일가량 소요된다.

임영옥 센터장은 “치매 환자의 실종은 가족에게 큰 걱정이 되는 문제인 만큼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올해는 실종예방 목걸이 및 팔찌로 제작 지원을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GPS 배회감지기 사용료 지원, 지문 등록, 실종 예방 인식표 지급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치매안심센터(☎033-737-4068, 44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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