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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영암군

축제·특산물이 많아서 영암이 좋다는 어린이들

AI 요약영암군이 2월 26일 학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어린이 50여 명과 '영암이 좋아요 어린이 간담회'를 개최, 5월 영암어린이날 프로그램 의견을 수렴했다. 어린이들은 축제, 월출산, 특산물 등을 '영암이 좋아요' 이유로 꼽았고, 키링 만들기, 전통놀이, 퀴즈쇼, 마술공연, 미니운동회, 직업체험, 댄스배틀 등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아이돌 초청 의견도 제시됐다. 영암군은 제안된 의견을 어린이날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축제·특산물이 많아서 영암이 좋다는 어린이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26일 학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영암이 좋아요 어린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5월 영암어린이날 프로그램 의견 수렴 등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는 이 간담회에는 초등학생을 포함 보호자, 보육·아동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간담회 참석 영암 어린이들은 포스트잇으로 ‘영암이 좋아요’의 이유를 말했다. 이중 축제가 많아서, 월출산이 있어서, 특산물이 많아서, 무료 버스가 있어서 등의 비중이 높았다.

아울러 영암어린이날 열리면 좋겠는 프로그램으로 키링 만들기, 전통놀이, 퀴즈쇼, 마술공연, 미니운동회, 직업체험프로그램, 댄스배틀 등을 제안했다.

‘세븐틴’ ‘G드래곤’ ‘에스파’ 등 아이돌을 초대하자는 의견도 나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암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받은 어린이들의 의견을 영암어린이날 프로그램에 반영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는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다.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하도록 의견수렴의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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