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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3월부터 가로수 전지 사업 추진

AI 요약동해시는 3월부터 2개월간 가로환경 개선 및 가로수 건강 생육을 위한 전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보행 안전 확보, 정전 사고 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총사업비 3억 7천5백만 원 중 40%는 한국전력공사가 부담한다. 한섬로 등 28개 구간에서 2,400주의 가로수를 정비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당부했다.

동해시, 3월부터 가로수 전지 사업 추진
동해시가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개월간 가로수 전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로환경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가로수와 배전선로의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정전 사고를 방지하고 재산 피해와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미관 향상, 간판 가림 해소, 교통 시야 확보 등 각종 민원 해결에도 효과적이다.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불규칙한 가로수형의 경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375백만 원이며, 이 중 40%는 한국전력공사가 부담한다. 가로수 민원이 많은 한섬로 등 28개 구간에서 은행나무, 개잎갈나무 등 9종의 가로수 2,400주를 정비할 예정이다.

작업은 북평여자고등학교와 주공4차 아파트 인근, 북평장 일대 등 시가지 중심으로 진행된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이번 가로수 전지 사업은 도심 내 숲의 형태를 유지하는 ‘약전지’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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