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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전환

AI 요약경상남도는 농업을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K-Food 농식품 수출 다변화를 통해 올해 수출 목표를 15억 3천만 달러로 설정하고, 수출 기반 구축 및 해외 시장 개척에 106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경남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여 K-Food 수출 전진기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에도 참여한다.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해 105억 원을 투입하여 축산분야 ICT 융복합 사업과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생산비 절감 및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농업을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전환
도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이 구현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농업을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산업(Agro-Business)으로 전환하는 데 총력을 다한다.

이를 위해 첫째, K-Food 농식품 수출 다변화를 모색한다.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사상 첫 2조 원(14억 8천만 불)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수출목표는 15억 3천만 불로 전년 실적 대비 3.3% 상향했다.

올해 농식품 수출 기반 구축, 해외 신시장 개척, 해외 마케팅 강화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에 106억 원을 지원해 경남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시장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남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이 정부 차원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경남 입지 당위성과 기존 국가식품클러스터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사업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클러스터를 조성해 딸기, 파프리카 등 지역 신선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고, 농식품 연관 산업 발전을 도모해 경남을 K-Food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 선도 혁신거점을 구축한다.

도는 지난 2023년, 그린바이오 육성전략의 핵심사업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유망 벤처기업 발굴․유치, 창업 지원을 위해 연구․제작용 장비․공간,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그린바이오 벤처 육성 전문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진주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내 부지에 338억 원을 투입해 지상 6층, 연면적 5,73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착공,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도 나선다. 경남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소재 기술 확보, 산업화 플랫폼 구축, 산업 특화단지 조성이라는 3대 전략을 바탕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기본계획안을 수립, 부처에 제출할 예정이다.

셋째,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해 스마트시설을 확충하고 미래 선진 축산업을 선도한다.

도는 올해 105억 원을 투입해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분야 스마트기술 도입으로 사양관리 최적화,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며, 이를 위해 관리체계 고도화,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융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계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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