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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상주성모병원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상주시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 강화를 위해 상주성모병원과 협약, 혈액 검사로 치매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50세 이상 상주시민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인 300명을 대상으로 검사비를 지원하며, 3월 4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상주시보건소‧상주성모병원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보건소(소장 김주연)는 2월 25일(화)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를 위해 지역 종합병원인 상주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치매)을 유발하는 독성 단백질(베타-아밀로이드)의 혈액 속 농도를 측정해 10~15년 후 치매발병 위험도를 미리 알아보는 검사다.

이 검사는 무증상 단계에서 치매발병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 일상 속 치매 예방 활동을 통해 치매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상주시보건소에서 의뢰한 대상자가 상주성모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사를 진행하면 상주시보건소에서 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50세 이상 상주시민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로 치매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에 한하며, 지원인원은 300명이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방문 접수 받는다.

김주연 상주시보건소장은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 밖에도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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