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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 선정

AI 요약경상남도 거창군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거창읍 대평리 일원에 5㏊ 규모의 신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6㏊ 규모의 스마트팜 연계시설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임대하여 스마트팜 창업을 지원하고, 연계시설 단지에는 스마트APC, 공동육묘장 등이 조성되어 농산물의 육묘부터 유통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올해 955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과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남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4일 올해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거창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거창군이 선정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정부 지원 연계형으로 거창읍 대평리 일원에 신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5㏊, 200억 원) 조성과 스마트팜 연계시설 단지(자체 조성단지 6㏊) 형태로 조성된다.

신규로 조성되는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기본 5년간 임대(최대 10년 연장)해 스스로 스마트팜 창업비용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장기 임대형으로 조성된다.

자체 조성단지에는 스마트APC, 공동육묘장, 경영실습임대농장, 로컬푸드센터 및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을 유기적으로 배치하여 신규로 조성하는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육묘부터 유통까지 패키지로 처리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경남도는 올해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95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과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밀양에 설치한 스마트팜 혁실밸리에서 청년창업보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추가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여 청년농업인들에게 작물 재배경험을 확대하고 소규모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통해 독립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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