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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교동지구 현충공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AI 요약영암군은 19일 현충공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암읍 교동지구에 조성될 현충공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민 접근성과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중시하여 설계되었다. 보고회에서는 현충탑, 추모시설, 평화 상징 조형물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디자인이 확정되었으며, 4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암군, 교동지구 현충공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9일 군청에서 상이군경회장 등 6개 보훈단체회장,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공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암읍 교동지구에 조성되는 현충공원은 국가와 지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공간.

영암군은 군민이 보훈을 일상에서 보고 느낄 수 있고,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미래까지 이어가도록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충공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원 조성 방침을 정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올해 1월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현충탑 상징물 및 추모시설 조성, 평화 상징 조형물 배치, 추모행사 수용 공간 확보 등에 대한 보훈단체장, 주민 의견수렴이 이어졌고, 현충공원 최종 디자인이 확정됐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현충공원 조성사업은 보훈단체와 영암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군민이 생활하며 언제나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미겠다”라고 밝혔다.

영암군은 최종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용역을 마무리하고, 올해 4월 착공을 목표로 현충공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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