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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은메달 팀 강원,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믹스더블 컬링 우승

AI 요약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팀 강원(김경애, 성지훈)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믹스더블 컬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강에서 전북, 준결승에서 대구를 꺾고 결승에 오른 팀 강원은 서울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10:7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은메달 팀 강원,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믹스더블 컬링 우승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은 팀 강원(대한민국 믹스더블 컬링 대표팀 / 강릉시청 임명섭 감독, 강릉시청 김경애 선수, 강원특별자치도청 성지훈 선수)이 이번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믹스더블 컬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팀 강원은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강력한 라이벌들을 연달아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직전년도 우승팀인 전북과의 8강전에서는 7:2로 이기며 준결승에 올랐고, 준결승에서는 대구를 10:1로 가볍게 누르며 결승전에 올랐다.

2연속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서울과의 결승전에서는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접전 끝에 10:7 스코어로 최종 승리를 확정 지으며 관중들에게 짜릿한 명승부를 선사했다.

경기 중반부 위기 상황에서는 성지훈(강원도청) 선수의 정확한 드로우로 찬스를 만들고, 김경애(강릉시청) 선수가 결정적인 테이크아웃을 성공시키며 팀의 위기를 극적으로 반전시켰다. 두 선수의 뛰어난 호흡과 기지가 빛나며 팀 강원은 흐름을 되찾았고, 결국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

강릉시청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믹스더블 종목의 큰 가능성을 확인했고, 하얼빈 대회 이후 더욱 강해진 팀워크의 결과이다.”며, “이번 성과는 모두 두 선수와 코치진들의 끈질긴 노력 덕분이다.”고 팀 강원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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