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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우리 아이 건강이 플러스” 삼척시, 2025년 영양플러스 사업 추진

AI 요약삼척시는 2025년에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임산부, 출산·수유부, 영유아(66개월 미만)에게 보충식품과 영양교육을 제공한다. 월 50명, 연간 600명을 지원하며, 빈혈 등 영양 위험 요인 개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 620명 중 빈혈율이 사업 전 67.57%에서 사업 후 40.54%로 감소하는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엄마와 우리 아이 건강이 플러스” 삼척시, 2025년 영양플러스 사업 추진
삼척시가 중점적인 영양관리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자는 가구 규모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관내 거주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66개월 미만)로 보건소를 방문하여 상시 신청할 수 있다.

2025년에는 월 50명 내외, 연간 600명에게 월 2회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과 더불어 식습관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영양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빈혈, 성장 부진, 저체중 등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대상자를 중점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다양한 홍보 채널 활용을 통해 대상자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에는 620명이 참여해 사업 대상자 수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양 교육 및 보충식품 제공을 통해 빈혈율이 사업 전 67.57%에서 사업 후 40.54%로 감소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단순히 영양소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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