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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 일본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초청 강연

AI 요약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 송원영 관장은 일본 무나카타시에서 열린 세계유산 공개강좌에서 가야고분군을 주제로 강연했다. 무나카타시는 강연 외에도 규슈국립박물관과 우미노미치박물관에서 가야고분군 홍보 공간 및 패널 전시를 제공하며, 김해시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학술교류를 재개하고 세계유산 관리 연구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 일본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초청 강연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 송원영 관장은 15일 일본 규슈국립박물관에서 무나카타시 주최로 열리는 ‘세계유산 신이 머무는 섬 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 공개강좌에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의 세계유산 홍보를 위해 매년 열리는 시민 공개강좌로 올해는 ‘가야와 오키노시마’를 주제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무나카타시는 송 관장의 초청 강연 외에도 공개강좌가 열리는 규슈국립박물관에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홍보 공간(부스)을 제공하며 이와 별도로 우미노미치박물관에서 가야고분군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를 개최한다.

규슈국립박물관은 고대 한일 교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후쿠오카 최대 국립박물관으로 이번 공개강좌와 홍보부스 운영에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대성동고분박물관과 우미노미치박물관은 2014년부터 한일교섭 연구 토대 마련을 위한 학술교류를 이어 오고 있었다.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 이후 경색된 교류를 재개, 세계유산 관리 연구 주체 간의 학술교류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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