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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시군보건소 등과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협력

AI 요약전라남도는 14일 다산청렴연수원에서 ‘2025년 보건의료정책 간담회’를 열고 의료취약지 지원 강화, 디지털 의료 확대, 정신건강 지원, 치매 돌봄 서비스 향상 등 주요 보건의료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 보건소와 협력을 다짐했다. 전남도는 공중보건의사 취약지 배치, AI 영상진단 시범 서비스, 마음돌봄 서비스, '전남형 치매돌봄제', 감염병 신속 대응, 응급의료체계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 시군보건소 등과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협력
전라남도는 14일 다산청렴연수원에서 ‘2025년 보건의료정책 간담회’를 열어 의료취약지 지원 강화, 디지털 의료 확대, 정신건강 지원, 치매 돌봄 서비스 향상 등 올해 주요 보건의료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22개 시군 보건소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2025년 전남 보건의료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시군별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올해 ▲공중보건의사 취약지 우선 배치 및 원격진료 활성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진단 시범 서비스 ▲우울, 불안 등 도민 일상 마음돌봄 서비스 ▲‘전남형 치매돌봄제’ 추진 ▲감염병 예방 및 신속 대응 네트워크 구축 ▲응급의료체계 개선 및 달빛어린이병원·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 등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각 시군 보건소가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지원 방안과 디지털 의료서비스 도입, 치매 및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군 보건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전남형 보건의료정책 추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도민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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