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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인제대 ‘지산학 협력 워크숍’ 개최

AI 요약김해시와 인제대학교는 14일 '지산학 협력 워크숍'을 개최하여 글로컬대학 사업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에서는 청년 정주 여건 강화,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역 전략 산업 인력 양성 지원 등을 논의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캠퍼스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해시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과제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며, RISE 사업 참여를 통해 평생직업교육 분야와 산학 연계 중점 대학 육성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김해시-인제대 ‘지산학 협력 워크숍’ 개최
김해시는 인제대학교와 함께 14일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지산학 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글로컬대학 사업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에는 김해시 전략산업과 등 8개 부서 관계자,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 교수진과 연구진,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우경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장의 ‘지역-산업-대학이 함께 만드는 글로컬대학’ 주제 강연에 이어 교육혁신, 산업혁신, 지역혁신으로 분임을 나눠 청년정주여건 강화,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역전략산업 인력양성 지원, 창업인재 발굴, 전생애주기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논의했다.

특히 분임 토의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현장캠퍼스 운영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제대학교의 지난해 글로컬대학 선정까지 김해시와 전례 없는 협업과 도전이 있었으며 선정 이후에도 지산학 실무협의체 운영으로 끈끈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해 말 전 부서를 대상으로 글로컬대학 연계사업과 협력과제를 발굴했으며 인제대학교와 실무회의를 열어 연계사업 추진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실무회의에 이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가시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해시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과제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글로컬대학 사업 외에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사업에 적극 참여해 평생직업교육 분야와 산학연계중점대학 육성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관내 대학과 함께 추진 중이다. 또 학생과 시민, 기업체가 체감할 수 있고 지역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성연 김해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력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했다”며 “올해 김해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지산학이 함께하는 글로컬대학이 앞으로 30년의 길을 밝혀줄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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