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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불법 현수막 정비 강화 추진

AI 요약원주시는 도시미관과 생활환경을 저해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강력한 정비를 시행 중이다. 특히 정치적 격변으로 인한 정당 현수막 난립에 대응하여 설 연휴 기간 동안 1,481장의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각 정당에 규정 준수를 요청했다. 상습적인 불법 게시에 대해서는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한 법규를 적용할 방침이며, 평일 및 주말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 용역 운영을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불법 현수막 근절에 나선다.

원주시, 불법 현수막 정비 강화 추진
원주시는 도시미관 및 생활환경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강력한 정비에 나섰다.

현수막은 원주시의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통해 게시해야 하나, 이를 위반하고 가로등 및 가로수 등에 무단으로 게시된 현수막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부터 정치적 격변으로 인해 각 정당에서 경쟁적으로 정당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더욱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19일간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불법 현수막 1,481장을 정비했으며, 각 정당에 정당 현수막 규정 준수를 요청한 바 있다.

시는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해 현수막을 상습적으로 게시하는 경우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한 법규를 적용해 불법 현수막을 근절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불법 현수막 정비 강화를 위해 올해 예산 1억 원을 편성해 평일 및 주말 불법유동광고물 정비 용역을 운영한다.

불법 현수막은 게시하면 즉시 철거된다는 점을 일깨워 불법 게시하려는 시도를 사전에 막기 위해, 평일은 원주시 도심을 2개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 주 3회 정비하고, 주말에는 도심 전역을 1∼2회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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