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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도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 접수

AI 요약거창군은 6.25 전쟁 중 발생한 민간인 학살사건인 '거창사건'을 바로 알리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 및 대구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상교육, 해설사 강의,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며, 5월부터 12월까지 희망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거창군은 교육 외에도 순례인증 챌린지, 문예공모전, 웹툰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거창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거창군, 2025년도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 접수
거창군은 거창사건의 아픈 역사를 알리고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을 진행한다.

‘거창사건’은 6․25 전쟁 중인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병력이 공비토벌을 이유로 주민 719명을 집단 학살한 사건으로, 국군의 위법행위를 판결로 인정받은 사건이다.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은 거창사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경남과 대구지역의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해마다 신청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교육은 ‘학년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상교육’과 ‘추모공원 전담 해설사의 강의’, ‘추모바람개비 만들기’와 같은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실시될 예정이며 신청 기한은 오늘 2월 24일까지다. 교육일은 5월부터 12월 15일까지 기간 중에 희망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올해 교육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찾아가는 교육뿐만 아니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직접 현장 교육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이들 방문하셔서 계절별 꽃도 관람하고, 뜻깊은 경험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거창사건희생자와 유족의 아픔과 진실을 알려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 청소년 문예공모전, 거창사건 홍보 웹툰 제작, 거창사건추모공원 쇼츠 영상 콘테스트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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