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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흡기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AI 요약의정부시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 이후 환자 발생이 4주째 감소 추세이나, 최근 기온 급강하로 인한 면역력 저하에 따른 호흡기 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감소했지만 여전히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보다 높아 지속적인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고위험군 예방접종,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에 힘써야 한다.

의정부시, 호흡기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올해 1주차 유행 정점 이후 4주째 감소하고 있어 대유행은 지나간 것으로 보이나 최근 급격히 떨어진 날씨로 인한 면역력 저하에 대비해 시민들이 호흡기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거듭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300개소(의정부시 4개소)의 표본감시 결과 2025년 5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은 30.4명(의정부시 8.8명)으로 정점 이후 4주 연속 감소했으나, 여전히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8.6명보다 3.5배 높아 지속적인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권고,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적절한 실내 환기 및 다수가 모이는 실내 행사에는 당분간 참여 자제, 중증화율이 높은 어린이‧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 예방접종 실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신속히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장연국 소장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4주 연속 감소해 유행 상황이 완화됐으나, 명절 이후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면역력 저하가 우려된다”며 “기온 변화가 큰 때일수록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호흡기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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