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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상생투자 육성사업 MOU

AI 요약영암군, 빈 상가 활용 창업 지원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통해 예비창업자에게 리모델링 비용 지원, 컨설팅, 사후관리 등 제공. 청와대 총괄조리팀장 출신 천상현 셰프 컨설팅 참여 예정.

영암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상생투자 육성사업 MOU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6일 군청에서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강정범)와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상생투자 육성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 빈 상가를 활용한 상생투자로 예비창업자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고, 먹거리 콘텐츠 다양화 및 지속가능발전을 약속하는 자리.

영암군은 지난해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로 1호점 장산리푸줏간, 2호점 촌스토랑 개업을 지원했고, 현재 두 가게 모두 성업 중이다.

올해에는 센터와 협업으로 폭넓은 홍보, 인재 영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빈 상가 리모델링 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 컨셉 부트캠프, 전문 셰프 1:1 컨설팅, 세무·회계 자문 등 사후관리까지 올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견고한 지원체계를 센터와 함께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문 셰프 1:1 컨설팅에는 20여 년간 청와대 총괄조리팀장을 지낸 후 현재 중식당과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대통령의 요리사’ 천상현 셰프가 참여해 조리 기본, 영업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달 말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올해 영암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신청은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061-661-1972)에서 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해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로 영암읍 상권에 활기가 더해졌다. 올해에는 다양한 먹거리로 창업하려는 3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맺은 업무협약의 상승효과를 바탕으로 영암의 맛을 더하는 성공 창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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