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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지원

AI 요약김해시는 인플루엔자 후 합병증인 폐렴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1960년생부터 접종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김해시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해시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지원
김해시는 인플루엔자 후 합병증 중 하나인 폐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료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으로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주민등록 출생연도 1960년생부터 생일이 지나지 않아도 접종 가능하다. 김해시보건소(예방접종실 330-8311)에서 접종받으려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신분증을 갖고 방문하면 된다.

허목 보건소장은 “폐렴구균 감염증은 예방접종으로 높은 예방효과를 볼 수 있으며 65세 이상에서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므로 65세 이상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예방접종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2025년 1주차 외래환자 1,000명 당 99.8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3주차 57.7명, 4주차 36.5명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이번 절기 유행기준(8.6명)보다 매우 높은 수준으로 아직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김해시보건소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의 각별한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 후에 나타나는 흔한 합병증 중 하나인 폐렴구균 폐렴은 농흉, 심막염, 기관지 내 폐색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폐렴구균 폐렴 환자의 25~30%에서 균혈증이 발생되며 균혈증의 치명률은 노인 환자에서 최대 60%까지 증가될 수 있는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폐렴구균은 치명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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