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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청사진 그린다

AI 요약목포시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구축 기본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해양레저관광 도시로의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양화, 증대되는 해양레저 수요에 발맞춰 목포 연안을 친수공간으로 전환하고, 해양레저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서남해안 대표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목포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청사진 그린다
목포시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6일‘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구축 기본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단계별 추진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홍률 목포시장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는 용역사의 중간보고, 질의 답변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섬 지역 및 주변 해양 일대 조사‧분석과 개발 방향 설정, 해양레저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해양레저관광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다양화‧증대되는 추세로, 시는 목포가 해양레저의 최적지라는 판단하에 목포를 체류형 복합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조성하고자 이번 용역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이번 용역의 최종 결과물을 청사진 삼아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현재 무역항 중심의 목포 연안을 해양레저 중심의 친수공간으로 전환해 해양레저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라며 “목포가 가지고 있는 해양레저관광 자원을 발굴한 다양한 해양 여가 콘텐츠 창출로 서남해안의 대표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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