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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등 관광약자 위해 환경 개선한다

AI 요약전라남도는 2025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를 개선할 계획이다. 3개소 내외 관광지를 선정하여 편의시설 개보수, 이동 동선 개선, 상설 관광 콘텐츠 개발 등에 총 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 방범 설비, 휠체어 및 유모차 비치 등이 포함되어 관광약자의 편의를 더욱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장애인 등 관광약자 위해 환경 개선한다
전라남도는 지역을 찾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관광지를 편안하게 여행하도록 2025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7일부터 21일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해 3개소 내외 관광지를 선정하고, 관광약자와 전문가 등의 컨설팅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수요자 중심의 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관광지에는 ▲주차장, 화장실 등 관광약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개보수 ▲시설 간 이동 동선 개선을 위한 경사로 및 점자블록 설치 ▲상설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이 추진되며, 개소당 2억 원 내외, 총 사업비 6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수유실·기저귀 교환대(남성 화장실 포함) 설치, 방범 설비(안전벨 등), 휠체어와 유모차 비치 등이 포함된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전남은 지난해 한국관광 100선에 8곳이나 선정되고, 여름 휴가지 만족도 전국 3위를 기록할 만큼 매력적인 관광도시”라며 “누구나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도록 무장애관광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9년 ‘전남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관광환경 개선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진도 세방낙조전망대, 무안 초의선사 탄생지, 광양 배알도 수변공원 등 29개소에 총사업비 55억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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