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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전망 구축에 나서다

AI 요약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모집 및 기존 가맹점 전수조사를 2월 28일까지 실시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에게 도움을 제공하며, 실제로 텐퍼센트 고성점은 길을 잃은 어르신을 보호하고 치매안심센터에 연락하여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올해는 고성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 등 3개 병원이 새롭게 지정되었으며, 기존 63개소 가맹점에 대한 현판 점검, 폐업 여부 확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모집 관련 문의는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055-670-4851)로 하면 된다.

경남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전망 구축에 나서다
고성군(군수 이상근)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모집과 함께 기존 가맹점 집중 전수조사를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 가맹점주들이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로 텐퍼센트 고성점의 나미진 대표는 “매장을 운영하던 중 하염없이 앉아 계신 어르신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더니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여 치매를 의심했다”라며, “즉시 임시 보호 조치를 하고 치매안심센터에 연락해 안전하게 귀가를 도왔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치매안심가맹점은 단순한 홍보사업이 아닌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고성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이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새롭게 지정되었으며, 이와 함께 기존 치매안심가맹점 63개소에 대한 현판 부착 상태 점검, 폐업 여부 확인,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극복 활동 독려가 이뤄질 예정이다.

심윤경 고성군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맹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055-670-48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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