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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학생 글로벌 캠프, 성공적으로 마무리!

AI 요약거창군은 1월 8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에서 '2024 거창군 글로벌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어 암송대회에서 선발된 16명의 학생들은 캐나다 스토프빌기독교사립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문화를 체험했다. 토론토 시내 관광,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거창군은 국제교육도시 연합회 가입 및 거창대학 국제협력원 위탁운영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거창군 중학생 글로벌 캠프, 성공적으로 마무리!
거창군은 지난 1월 8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에서 진행된 ‘2024 거창군 글로벌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영어 암송대회에서 선발된 16명의 우수 학생이 참가해 캐나다 현지에서 다양한 교육과 문화 체험을 경험했다.

거창군이 주관하고 거창대학 국제협력원이 주최한 이번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은 캐나다 스토프빌기독교사립학교에 편입하여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특히, 홈스테이를 통해 캐나다 가정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현지 친구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토론토 시내 관광,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 와이너리 농장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배웠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현지 학교생활에서 영어로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향상됐고, 다양한 문화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포용력과 넓은 시야를 갖추는 경험을 했다.

이번 캠프를 인솔한 거창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출발부터 도착까지 인솔자가 직접 동행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했다”라며 “현지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혜성여중에 재학 중인 한 참가 학생은 “현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생활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달았다”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외국 생활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국가와 지역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국제적 이슈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은 2013년 국제교육도시 연합회에 가입하고, 거창대학 국제협력원에 외국어 교육을 위탁운영하는 등 지역민들에게 외국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거창군 외국어 교육 및 글로벌 캠프에 관심 있는 군민들은 거창군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055-940-88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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