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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USA, 영주에 ‘고향사랑’ 전하다

AI 요약울타리USA 한국지사 임양원 대표가 고향사랑e음을 통해 300만 원을 기부하며 영주시 제1호 해외 기업인 고향사랑기부자가 됐다. 울타리USA는 미국에 본사를 둔 한국 농수산식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영주시와 농특산품 수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국지사는 영주시 인재육성장학회에도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다.

울타리USA, 영주에 ‘고향사랑’ 전하다
영주시는 울타리USA 한국지사 임양원 대표가 24일 고향사랑e음을 통해 300만 원을 기부하며, 올해 제1호 해외 기업인 고향사랑기부자가 됐다고 밝혔다.

울타리USA(대표 김민혁)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한국 농수산식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미국 내 147개 지점과 354개 협력업체를 통해 2,451품목을 취급하며, 한국 농수산물을 현지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박남서 영주시장의 미국 방문 시 영주시 농특산품 수출 MOU 계약도 체결하며, 영주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울타리USA 한국지사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영주시 인재육성장학회에 총 1300만 원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임양원 한국지사 대표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는 나눔에 있다”며,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영주시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준한 영주시 세무과장은 “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주신 임양원 한국지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멀리서 전해진 따뜻한 나눔의 뜻을 담아 영주시민들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해외 기업인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영주시와 해외 기업 간의 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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