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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서고속도로 영월~삼척 구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AI 요약강원 남부권 최대 숙원사업인 영월~삼척(동해) 구간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총 70.3km 구간에 5조 2,03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한반도 동서 6축 고속도로의 마지막 구간 완성을 의미한다. 이로써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권 연결이 가능해져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동서고속도로 영월~삼척 구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동해시는 지난 1월 23일 강원지역 동해안 및 남부권 최대 숙원이자 한반도 동서 6축 고속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영월~삼척(동해) 구간의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정부(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9일, 동서고속도로 ‘제천~영월 구간(29.9km)’이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후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최종평가 결과는 탄핵 정국과 연계되며 발표가 지연되어 지난 23일에 발표되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총 70.3km 구간, 5조 2,03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 10월, 국회 본관 앞에서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7개 시군 약 1,500여 명 주민이 참석해 제천~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영월~삼척(동해) 고속도로 예타가 늦었지만 다행히 통과되어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권을 모두 연결하는 동서 6축 고속도로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어 기쁘다. 향후 지역소멸위기가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발전을 확실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조속히 완전 개통되는 날까지 시민과 함께 끝까지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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