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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 명절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AI 요약김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31명의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위문했다. 특히 박종주 복지국장은 고 위제하 선생의 미망인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과 주거환경을 살피고 위로했다. 고 위제하 선생은 일제강점기 광조소년회 활동 등으로 민족의식 고취에 힘썼으며, 2010년 대통령표창에 추서되었다. 김해시는 매년 명절마다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을 지속하고 있다.

김해시, 설 명절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김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을 실시했다.

김해시에는 고(故)위제하 선생의 유족을 비롯한 31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고(故)위제하 선생의 미망인 조00(98세)님을 직접 찾아 위문하고 건강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폈다.

고(故) 위제하 선생은 1934년 광조소년회를 조직하여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민족의식을 고취했으며 1940년 조직이 발각되었고 형사들에게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다가 사상범으로 대화숙에 보내졌다.

광복 이후 빈민사업을 시작해 복지활동을 벌였으며 2010년 정부로부터 대통령표창에 추서됐다.

김해시는 매년 설과 추석에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을 이어오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하신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해할수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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