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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원주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조성 박차

AI 요약원주시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 농업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에는 농촌환경 조성, 농산물 공급 확대, 가축전염병 차단, 전문 농업 인력 양성 등에 힘쓸 계획이며,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 유치와 스마트 농업 신기술 보급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원주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조성 박차
도농 복합도시 원주시는 36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도시개발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좋은 농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시는 쌀 적정생산과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강원특별자치도 포상을 받았고, 전국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농업인교육훈련 우수기관, 농업기술분야 민원시책 우수기관 3개 분야에서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치악산한우는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14년 연속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농업 분야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국·도비 확보에 주력해, 친환경 스마트농업연구관 건립으로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미래농업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고,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지정면 월송4리가 선정되며 국·도비 15억 원을 확보, 올해부터 본격적인 마을 정비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뒤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살고 싶은 농촌건설에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기존 사업들의 마무리와 신규사업 추진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첫째,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및 농가 경영 안전망을 구축한다.

둘째,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으로 우리 농산물 공급을 확대한다.

셋째, 가축전염병 선제적 차단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한다.

넷째, 전문 농업 인력 양성과 영농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한다.

이와 함께 원주시는 농업인의 날 발상지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제30주년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 유치 추진에도 만전을 기한다.

마지막으로, 미래농업의 핵심, 스마트 농업 신기술을 보급한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농업 분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두루 지원·개발해 농촌소멸 및 미래 식량 안보를 위해 노력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촌 복지증진을 위해 예산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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