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연수구
송도 분구 관련 연수구청장 입장문
AI 요약연수구청장, 송도 분구 관련 정일영 의원의 정치 공세에 유감 표명하며 사실 왜곡에 대한 공개 사과와 민생 해결에 집중 촉구. 구청장은 송도 분구에 대해 행정 절차와 종합적 검토 필요성을 강조하며, 구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 지속 의지 표명.

최근 불거지고 있는 송도 분구 논란과 관련해 연수구의 발전과 구민과의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연수구청장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특히 지방선거가 1년여 남은 시점에서 송도를 지역구로 둔 정일영 국회의원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정치 공세를 이어가는 점에 대해 분노 이전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정일영 의원은 충분한 사실 확인 없이 “분구 찬성” 또는 “반대”라는 이분법적인 논리로 소모적인 정치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구민들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작금의 이 힘든 시기를 이겨 내려면 힘을 합쳐도 모자라는 판에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이익을 앞세워 구민을 갈라치기하는 행태는 즉각 중단돼야 합니다.
저는 연수구청장으로서 일관되게 송도 분구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행정 절차와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특히 송도는 인구가 팽창하고 있어 조만간 분구가 불가피한 상황이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연수구 제2 청사를 송도에 개청한 것입니다. 이는 분구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법적 절차와 실질적인 검토를 통해 신중하고 원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지방자치법 제5조 제1항 및 제3항에 따라 분구 추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 의견 수렴, 주민 투표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인구·지리적 여건, 자생력, 주민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이를 토대로 구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구청장의 책무입니다.
제 입장은 단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특히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지금 현재 송도동은 기형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런 문제점을 바로 잡기 위한 송도 분구는 괜찮다”는 취지의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 의원은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호 구청장이 송도 분구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며 제 의견과 입장을 왜곡하며 주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구민들의 갈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의 입장은 행정 절차와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현실적 상황을 설명한 것일 뿐, 기자회견 내용을 조금만 파악하더라고 ‘분구 반대’의 의미가 아님은 삼척동자라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 의원은 이를 곡해하고 비판하는 발언을 연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우이독경(牛耳讀經)의 자세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말의 행간을 읽으려 노력하지 않는 정치인이 국회에서 구민의 뜻과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실 왜곡으로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연수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에 정일영 국회의원에게 강력히 촉구합니다. 구민들에게 사실을 왜곡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정치 공세가 아닌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실질적인 민생 해결과 정책 마련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구민의 신뢰는 정치적 논쟁이 아닌, 생활 속 변화를 통해 얻어지는 것임을 뼛속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연수구청은 앞으로도 송도국제도시와 연수구 전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구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선거가 1년여 남은 시점에서 송도를 지역구로 둔 정일영 국회의원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정치 공세를 이어가는 점에 대해 분노 이전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정일영 의원은 충분한 사실 확인 없이 “분구 찬성” 또는 “반대”라는 이분법적인 논리로 소모적인 정치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구민들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작금의 이 힘든 시기를 이겨 내려면 힘을 합쳐도 모자라는 판에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이익을 앞세워 구민을 갈라치기하는 행태는 즉각 중단돼야 합니다.
저는 연수구청장으로서 일관되게 송도 분구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행정 절차와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특히 송도는 인구가 팽창하고 있어 조만간 분구가 불가피한 상황이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연수구 제2 청사를 송도에 개청한 것입니다. 이는 분구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법적 절차와 실질적인 검토를 통해 신중하고 원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지방자치법 제5조 제1항 및 제3항에 따라 분구 추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 의견 수렴, 주민 투표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인구·지리적 여건, 자생력, 주민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이를 토대로 구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구청장의 책무입니다.
제 입장은 단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특히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지금 현재 송도동은 기형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런 문제점을 바로 잡기 위한 송도 분구는 괜찮다”는 취지의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 의원은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호 구청장이 송도 분구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며 제 의견과 입장을 왜곡하며 주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구민들의 갈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의 입장은 행정 절차와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현실적 상황을 설명한 것일 뿐, 기자회견 내용을 조금만 파악하더라고 ‘분구 반대’의 의미가 아님은 삼척동자라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 의원은 이를 곡해하고 비판하는 발언을 연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우이독경(牛耳讀經)의 자세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말의 행간을 읽으려 노력하지 않는 정치인이 국회에서 구민의 뜻과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실 왜곡으로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연수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에 정일영 국회의원에게 강력히 촉구합니다. 구민들에게 사실을 왜곡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정치 공세가 아닌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실질적인 민생 해결과 정책 마련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구민의 신뢰는 정치적 논쟁이 아닌, 생활 속 변화를 통해 얻어지는 것임을 뼛속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연수구청은 앞으로도 송도국제도시와 연수구 전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구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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