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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다양한 돌봄 사업 전개로 맞춤형 복지 구현

AI 요약고성군, 사회적 약자 및 돌봄 필요 군민 지원 정책 강화. 어르신, 장애인, 아동,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돌봄 서비스 확대 및 생활 안정 지원책 마련.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모니터링 등 고독사 예방책도 시행.

고성군, 다양한 돌봄 사업 전개로 맞춤형 복지 구현
고성군은 사회적 약자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위한 정책을 한층 더 강화했다.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에는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을 위한 활동보조·가사보조·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보다 앞서 긴급 SOS센터를 운영하며, 올해부터는 일상돌봄사업 대상을 긴급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해 가사돌봄, 병원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예산을 14억5천6백만 원으로 확대했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아동양육비는 월 23만 원으로 인상하고, 자립지원사업을 통해 난방연료비와 방과후자녀학습비를 지원한다.

고성군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기준 중위소득을 2015년 이후 최대 폭인 6.42%로 인상하고, 생계급여비를 4인가구 기준 11만8천 원으로 인상한다.

또한, 부양의무자 예외기준을 기존 연소득 1억 원 또는 일반재산 9억 원 초과에서 연소득 1억 3천만 원 또는 일반재산 12억 원 초과로 완화하여 최저 생계 보장을 도모한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연계 지원, 희망지원금 지원 등을 추진하며, 고성형 복지안전망 ‘내이웃과의 동행사업’ 추진으로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1인 가구 지원도 강화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해 한국전력 및 통신사와 협약해 빅데이터 기반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AI스피커를 활용한 인공지능 통합돌봄과 우체국과 연계한 안부살핌 택배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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