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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 종합대책’ 마련

AI 요약여수시는 2025년까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클린기동팀과 기동단속반을 구성하여 민원에 즉시 대응하고, 불법투기 감시원을 배치하여 단속을 강화한다. 야간 단속 강화 및 감시카메라 설치 등 예방책도 마련했다. 또한, 신고포상금제도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여수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 종합대책’ 마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먼저, 자원순환과에 클린기동팀을 구성하고 27개 읍면동에 기동단속반을 편성하는 등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및 소각, 매립 등의 민원에 즉시 대응할 방침이다.

오는 2월부터는 시 전역에 불법투기 감시원 80명을 배치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지도 및 단속에 나선다.

쓰레기 불법투기가 야간에 주로 이뤄지는 점을 감안해 공무원과 감시원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야간 단속을 강화하며, 취약지에는 감시카메라와 경고판, 현수막 등을 설치해 불법투기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불법투기를 목격하고 신고한 주민에게는 과태료 부과액의 30%를 지급하는 신고포상금제도를 운영한다. 여수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 월 50만 원, 연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 분리배출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2023년부터 클린기동팀을 통해 생활폐기물 민원을 전담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1,653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과태료 1억 2,913만 원(775건)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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