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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백수해안도로 산림경관 정비 사업 추진

AI 요약영광군은 백수해안도로의 산림경관 개선을 위해 2025년 1월까지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한다. 솎아베기, 덩굴류 제거 등을 통해 자생수종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2022년 식재한 모감주 나무는 향후 국내 최대 군락지로 성장하여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산림경관 정비 사업 추진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백수해안도로 산림경관 개선을 위해 백수해안도로 일대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백수해안도로 숲가꾸기 사업은 사업량 36ha, 16.8km로, 2024년 12월 20일에 착수해 2025년 1월 24일까지 추진하며, 백수해안도로 주변 산림에 대한 솎아베기, 덩굴류제거, 고사목 및 잡관목 제거 등의 작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백수해안도로 방문객들이 조망하는 해안 산림경관의 시각적 아름다움과 자연미를 함양하고 자생수종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백수해안도로 365계단 인근 산림에 2022년도에 식재한 551그루의 모감주 나무는 화려한 노란 꽃과 독특한 모양의 종자 주머니로 특징지어지는 데 국내 최대 모감주 군락지로서 약 5년이 지나면 6∼7월 개화 시기에 노란꽃물결로 색다른 볼거리 제공을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백수해안도로에 숲가꾸기를 포함 연중 풀베기 작업을 통해 산림경관을 깨끗이 정비하여 방문객 만족도 향상 뿐 아니라 생태적으로도 건강한 숲을 만들어 군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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