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신안군
신안군, 설 명절맞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마스크로 안전을 전하세요
AI 요약신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 및 독감 환자 급증에 따라 1월 15일부터 10일간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병문안 자제, 개인위생 관리, 예방접종 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과 최근 독감 환자 급증에 따른 개인 방역 수칙 홍보 일환으로 일상 속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1월 1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1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병문안 및 가족 모임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해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 확인), 자제하기(취약자 방문 자제), 지키기(감염관리 수칙 준수)의 3대 실천 사항을 강조하며, 신안군·의사회 합동 캠페인 추진, 신안군 누리집, 사회관계망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또한, 현재 유행하는 독감은 2가지 유형(H1N1·H3N2)으로 지난해 12월 셋째 주부터 증가하여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1월 첫째 주 122명으로 전주보다 1.2배 늘었다. 이는 유행 기준인 8.6명에 8배를 뛰어넘어 대유행하고 있다.
독감 및 호흡기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예방접종,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안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감염병 확산을 막고,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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