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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증도-지도간(사옥도) 지방도805호선 개통, 지역주민숙원사업 드디어 해결

AI 요약전라남도는 232억 원을 투입해 10년 6개월간의 공사 끝에 신안군 지도읍과 증도를 잇는 지방도 805호선 3.3km 구간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2025년 1월 16일 전면 개통했다. 이로써 통행 시간이 10분에서 4분으로 단축되고 교통사고 위험 감소 및 도로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신안군 증도-지도간(사옥도) 지방도805호선 개통, 지역주민숙원사업 드디어 해결
전라남도는 신안군 지도와 증도는 잇는 지방도805호선 도로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2025년 1월 16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증도~지도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연장 3.3km, 왕복2차로 도로신설 사업으로, 2014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10년 6개월 동안 총사업비 232억원이 투입됐다.

기존 도로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도로선형의 기하구조가 부적합하여 평소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교통 불편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이었으나, 이번 도로개통으로 통행시간이 10분에서 4분으로 단축되는 등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도로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도읍 사옥도의 지방도 개통은 우리 지역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고,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하며 전라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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