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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빈용기(공병) 반환수집소 연중 운영
AI 요약강릉시는 시민들의 빈용기 반환 편의를 위해 노암동과 교동(1월 15일부터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이전)에 빈용기 반환수집소 2개소를 연중 운영한다. 수집소에서는 개수 제한 없이 재사용 표시가 있는 소주, 맥주, 음료병을 반환할 수 있으며, 보증금은 즉시 현금으로 지급된다. 강릉시는 빈용기 회수 활성화 노력으로 전년도 전국 최초 우수 회수 지자체 특별상을 수상했다.

강릉시는 빈용기(공병) 대량 반환 편의를 위한 빈용기 반환수집소를 연중 운영한다. 전담인력이 매주 월~토 상주하며, 노암동 남대천 둔치(강변로 280 맞은편 잠수교 부근)와 교동 육상보조경기장에 설치되어 있다. 교동 육상보조경기장 반환수집소는 1월 15일(수)부터 인라인스케이트장(종합운동장길 72-25)으로 이동 운영한다. (운영시간: 교동 오후 1시~5시 / 노암동 오후 2시~6시) 일반 소매점의 빈용기 보증금제도 1일 1인 30병 한도 제한과 달리, 반환수집소는 개수 제한 없이 반환 가능하다. 보증금 대상은 재사용 표시 빈용기 제품(소주, 맥주, 음료병)이며, 반환금액은 100~350원이다. 깨지지 않고 이물질이 없는 상태로 반납 시 보증금은 즉시 현금 지급된다. 강릉시는 2022년부터 빈용기 회수 활성화 협약 체결 및 반환수집소 2개소 운영으로 2022년 57만 개, 2023년 62만 개, 2024년 상반기 33만 개를 수거하여 전년도 전국 최초 우수 회수 지자체 특별상을 수상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빈용기 반환수집소 운영으로 자원 순환 활성화 및 재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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