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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바래길 지킴이 5기’ 선착순 모집

AI 요약남해관광문화재단, 바래길 함께 가꿀 '바래길 지킴이' 5기 모집…2월 14일부터 선착순 접수. 월 2회 이상 바래길 순회하며 모니터링, 안내사 정비, 환경 정화 등 활동. 소정의 활동비, 물품 지원, 우수 지킴이 시상 등 혜택 제공.

남해관광문화재단,‘바래길 지킴이 5기’ 선착순 모집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바래길을 함께 지키고 가꾸어 나갈 ‘바래길 지킴이’5기를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바래길 지킴이’는 남해바래길을 월 2회 이상 정기 순회하며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로, 담당 코스 안내사인 부착 및 정비, 안전성·편의성 점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수행한다. ‘바래길 지킴이’5기는 남해바래길 발전에 봉사하고자 하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2월 1일(토)과 2월 3일(월)에 진행되는 기본 교육을 이수한 후, 3개월 수습 기간 동안 월 2회 이상 성실하게 봉사 활동을 수행하면, ‘바래길 지킴이’로 공식 위촉된다. 안전지킴이로 위촉되면 활동에 소요되는 교통비 등 소정의 실비 보상과 활동 물품이 혜택으로 주어진다. 또한 연말 우수 지킴이 시상 등이 있으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남해바래길 홈페이지(www.baraero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055-863-8778)로 하면 된다. 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바래길을 운영하기 위해‘바래길 지킴이’ 자원봉사단을 2021년부터 운영해 왔다. 1기 양성 이후 해마다 봉사자는 늘어나, 현재까지 월평균 60인의 봉사자가 남해바래길 263km 전 구간을 촘촘히 관리하고 있다. 자원봉사 시스템을 토대로 한 남해바래길 운영 관리체계는 선진 사례로 주목받으며, 탐방로 조성 및 운영에 관심 있는 전국 지자체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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