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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삼척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을 위한 방제사업 총력

AI 요약삼척시는 2025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구역 전환을 목표로 2억 원을 투입해 고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드론 촬영 등 방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작년 반출금지구역 해제 신청은 동해시 감염목 발생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나, 2025년 5월 재신청 예정이다. 시민들에게는 고사목 무단훼손 자제와 신고 협조를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을 위한 방제사업 총력
삼척시는 2025년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확산을 방지하고 청정구역으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25년 4월까지 약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고사목을 제거하고 그물망을 처리하는 고사목 제거사업과 함께, 최근 지속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되고 있는 동해시와 연접된 도경동 일대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병행한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나무류 고사목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산림병해충방제예찰단 운영은 물론 무인항공기(드론) 촬영 용역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청정지역 전환을 위하여 작년 5월에 국립산림과학원에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해제 신청을 하였으나, 연접된 동해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삼척시는 반출금지구역 해제조건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의 재유입 우려로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반출금지구역 해제 최종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하지만 삼척시는 2025년도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5월에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해제신청에 재도전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확산의 큰 요인 중 하나인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류 고사목과 방제사업을 실행한 그물망을 지역주민들이 무단훼손하거나 땔감으로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리며 소나무류 고사목 신고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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