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철원군
강원 철원군, 2025년도 일자리대책 추진계획 발표…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AI 요약강원 철원군은 2025년 일자리 종합대책을 발표, 25억원 규모의 8개 분야 사업을 통해 총 13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형 일자리 사업을 처음 시행하며,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와 청년 일자리 제공에 집중한다. 청년인턴 채용, 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나선다.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경기 침체와 국내외 불안정한 상황에 대응하여 2025년도 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철원군은 국내 경제 상황과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가 중요한 시점임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2025년도 일자리 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새해에는 총 25억원 규모의 8개 분야 세부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군민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안정화 및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형 일자리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2025년도 주요 일자리대책 추진계획은 크게 두 개 분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며, 두 번째는 청년을 위한 일자리 제공이다.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강원행복일자리, 철원행복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추진하며 2025년에는 132명에게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한다. 철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체 재직 근로자에게 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5년 이상 장기 재직을 유도하여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지역 내 청년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강화된다. 미취업 및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철원형 청년인턴 15명(공공형 10명, 기업형 5명)을 채용하여 취업 경쟁력 강화 및 민간 취업을 유도한다. 기존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새해에도 기존 인력과 더불어 신규 5명을 추가 지원한다. 희망점포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창업 희망 청년 10명에게 최대 2천만원의 창업자금과 창업교육,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29명의 청년이 창업했으며, 27개소가 영업 중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정국이지만 군민들의 서민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필요한 지원 대책을 지속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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