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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전력

AI 요약영암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위한 정책 추진. 영암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및 지역순환공공플랫폼으로 확장,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으로 소비 진작 및 경영난 해소 노력.

영암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전력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들은 내수 부진 장기화, 고금리 지속,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한 지역민의 어려움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

먼저, 영암군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영암사랑상품권을 전년 대비 100억 확대 발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설 명절이 있는 1월, 20% 적립 이벤트를 시행하고, 카드 구매 한도도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

올해 3월부터는 영암사랑상품권이 지역순환공공플랫폼으로 새롭게 확장된다. 영암군민의 요구에 부응해 종이상품권을 부활하고, 상품권에 관광·기부·환경·교통·배달 등 각종 부가서비스를 더한다. 영암사랑상품권이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의 사회·문화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순환경제를 견인하는 구심 역할을 하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내수 진작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타개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소상공인의 5,000만원 이하 대출금은 4년간 연 4% 이자를 뒷받침하는 ‘대출이자 지원’, 주말 상가 영업 장려하는 ‘오픈 상가 지원’, 대표 음식점의 인지도를 높이는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을 포함해 ‘공공요금 지원’ 등에도 나선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 등 경제 주체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원칙으로 정책을 펴 나가겠다. 영암군민 먼저,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를 함께 살리는 따뜻한 소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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