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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 접종 당부

AI 요약담양군은 질병관리청의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군민들에게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 19~49세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으며, 고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A형 독감 바이러스 유행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담양군,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 접종 당부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0주 차 표본감시기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13.6명이 의심 증상을 보여 올해 독감 유행 기준 8.6명을 초과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데 특히 단체 생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으며, 19~49세 연령층에서도 높은 발생률을 나타냈다.

올해 유행하는 A형 독감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높고 주요 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증상이 심하면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고위험군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있을 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적절한 치료 받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A형 독감 바이러스는 백신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아직 독감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서둘러 백신을 접종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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