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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신안군

신안 해상풍력 8.2GW 유지보수항 개발 용역 착수

AI 요약신안군, 8.2GW 해상풍력 사업 추진 중 자은도 96MW 시범사업 완료. 내년 상반기 상업 운전 예정. 대규모 후속 사업 가시화에 따라 유지보수항만 개발 용역 착수. 북부, 중부, 남부 3개 권역 조사 및 분석으로 최적 입지 선정. 5개소 이상 유지보수항 필요 전망. 지역 일자리 확보 및 경제 활성화 기대.

신안 해상풍력 8.2GW 유지보수항 개발 용역 착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단일 지역 최대규모인 8.2GW 해상풍력을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 18일경 자은도 해상에 시범사업으로 96M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에 발전기 10기를 설치 완료하고, 내년(‘25년) 상반기 상업운전을 계획하고 있다.

이후 신안우이해상풍력 400MW 등 대규모 후속 사업의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관계 전문가들은 유지보수항만 개발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실정이다.

이에 신안군은 선도적으로 해상풍력 유지보수항 개발에 대한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신안군 해상풍력 입지 및 여건을 감안하여 수행할 예정으로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 등 3개 권역을 나누어 조사‧분석을 통해 유지보수의 용이성‧경제성‧수심(4~5m)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진행할 예정으로, 유지보수항에서 해상풍력 발전단지까지 접근시간(1시간, 20km내‧외)을 고려할 때 신안군 내 유지보수항은 5개소 이상 필요하다는게 전문가의 견해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서 해상풍력 보급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상풍력 유지보수항 개발로 지역 일자리를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관련 행정적‧제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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